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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승암마을 주민공동체 동아리 본격 가동
작성일
2017-08-29 17:24:09
조회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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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승암마을 주민공동체 동아리 본격 가동 [전북도민일보 17.08.28]




전주권 내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승암마을의 주민들이 마을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공동체 동아리 활동을 본격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전주시는 28일 수공예(퀼트)반 개강식을 시작으로 승암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주민간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승암마을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로 거듭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암마을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은 수공예(퀼트)반의 첫 모임을 시작으로 풍물·난타, 하모니카반 강좌가 매주 월·수·목요일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수공예반의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 형식의 간단한 인사와 퀼트에 대한 소개를 마친 후, 바느질의 손맛을 보기 위해 간단한 물고기 장신구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아 완성한 장신구를 보며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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