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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작성일
2018-08-20 09:28:34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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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210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간 ‘2018 FALLing in JEONJU' 행사를 ’전주영화제작소‘와 ’전주도시혁신센터‘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6개 섹션, 29편의 상영작(장편 17편, 단편 12편)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4일이었던 행사 기간을 5일로 확장했다.

또 영화제작소와 야외상영이 열리는 전주도시혁신센터 두 군데로 행사공간을 집중시켜 진행한다.

이번 ’폴링 인 전주‘ 상영 프로그램은 올 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국내 개봉되지 않은 신작들을 중심으로 상영한다.

특히 영화제를 통해 장편 데뷔를 한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인 전주‘부터 2번 이상 영화제를 방문한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주와의 재회’, 영화제 섹션을 통해 각별한 인연을 갖게 된 감독들의 작품들도 소개 될 예정이다.

게다가 거장들의 신작을 볼 수 있는 ‘거장의 화제작’ 섹션에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유작 ‘24 프레임’, 미카엘 하네케의 신작 ‘해피엔드’, 사무엘 마오즈 감독의 ‘폭스트롯’을 선보인다.

또 영화제에서 소개되지 못했던 작품을 ‘프리미어’ 섹션으로 한국에서 처음 상영 할 예정이다.

단편영화 섹션에서는 지난해 처음 진행되었던 시민영화프로그래머들의 선정작 ’시민참여 섹션‘이 진행된다.

‘약자와 약자들’과 ‘성장 판타지아’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구성한 2가지 단편 섹션을 통해 영화제 기간에 아쉽게 관람을 놓친 단편 영화들을 선보인다.

또 올해 전주영화제 두 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심달기, 박수연, 이상희 배우들의 단편 영화 출연작인 ‘더블 액팅 샷’이 섹션으로 상영된다.

이밖에 야외상영에서 선보이는 ‘무성영화의 은밀한 매력’ 섹션에는 무성영화 ‘브린튼 컬렉션’이 실내악 앙상블 ‘파르베’의 연주와 함께 펼쳐진다.

두 번째 야외상영에는 2016년부터 매년 영화제에서 작품을 선보였던 고봉수 감독의 무성영화 ‘다영씨’가 관객들과 만난다.

특별히 이번 상영은 고봉수 감독이 새롭게 작업한 극본을 토대로 주인공 다영 역을 맡았던 이호정 배우가 변사로 참여하는 색다른 형식으로 꾸며진다.

‘2018 FALLing in JEONJU'의 프로그램 및 이벤트 일정, 초청 게스트 등의 세부 사항은 추후 영화제 또는 영화제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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