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제목
전주 '얼굴 없는 천사' 기리는 시민 잔치
작성일
2016-10-05 13:29:21
조회수
957
파일


전주 '얼굴 없는 천사' 기리는 시민 잔치 [전북일보 16.10.04]




전주시 노송동에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을 계승하고 나눔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주민축제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열렸다.


전주지역 7개 천사동(중앙동, 풍남동, 노송동, 진북동, 인후1·2·3동)은 4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제6회 천년전주 천년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천년전주 천년사랑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선전)가 주최하고 관련기관 단체와 시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진북동 풍물패의 길놀이와 함께 천사기념비(노송동주민센터)에서 전주도시혁신센터까지 얼굴 없는 천사의 행적을 기리는 천사길 걷기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얼굴없는 천사’를 주제로 전주시내 각 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그림 공모전 시상과 초등학생들이 만든 1004저금통 분양식, 개막 축하공연에 이어 천사의 한솥밥, 어울렁더울렁문화마당, 재능기부공연, 놀이문화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