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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팔복동 주민주도형 마을재생사업 청사진 나왔다
작성일
2016-11-19 15:32:21
조회수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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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팔복동 주민주도형 마을재생사업 청사진 나왔다 

[뉴스메이커 16.11.19]


▲ 팔복동 주민주도형 마을재생사업 청사진 나왔다-광주 마을공동체 선진지 견학/최창윤 기자(사진=전주시)


생활도로 개설·확장, 공동홈·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팔복새뜰마을 마스터플랜 마련·사업 본격 추진

18일,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팔복새뜰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선진지 견학도 실시

팔복동 노후산업단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문화공간화사업과 함께 주민 삶의 질 크게 개선시킬 것 기대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산업단지 노후화로 침체일로에 있던 전주시 팔복동 노후주거지역 일대에 대한 주민주도형 마을재생사업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시는 생활도로 개설 및 확장, 공동홈 조성, 커뮤니티 공간 조성, 노후 주택정비, 취약환경 개선 등을 골자로 한 팔복새뜰마을 조성사업의 마스터플랜이 마련됨에 따라, 팔복동을 대상으로 한 주민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팔복새뜰마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팔복예술공장 조성사업과 철길 명소화 사업, 금학천 정비사업이 등 팔복동 노후산업단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문화공간화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팔복새뜰마을 사업은 전주시가 지난해 3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프로젝트’ 공모에서 선정됨에 따라, 팔복동 준공업지역 내 노후주거지 밀집지역(A=48,000㎡)을 대상으로 2018년까지 국비 50억원 등 총 71억원을 투입해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골목길 등 생활도로 4곳을 개설 또는 확장할 계획이다. 또, 기존주택을 리모델링해 순환형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신축 및 리모델링시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홈 도입도 검토 중이며, 또, 마을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배움터와 청년 레지던시 및 작업장, 소공원, 쉼터 등도 마련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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