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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동 성과 전시
작성일
2019-12-19 1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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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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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전주 고봉석 기자] 전주시 서학동예술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서학아트스페이스 등 서학동 내 3개 전시관에서 올해 뉴딜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결과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국·도비 117억원 등 총 172억원을 투입해 행복플러스센터 건립 및 예술테마거리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 및 기초생활 기반시설 구축, 근린생활 상가재생 및 마을정원화 사업,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통해 쇠퇴한 근린생활지역을 활성화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서학동예술마을에서 추진됐던 교육, 주민공모사업, 주민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전시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해 향후 사업추진에 있어 주민들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서학아트스페이스’에서는 첫날 전시회 기념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결과 내용이 전시된다.

지역 주민 3인 이상이 함께 모여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된 주민제안공모사업에는 △공원조성 △골목갤러리 △마켓운영 등의 11개 사업이 추진됐다.

또한 ‘선재미술관’에서는 공방활성화 프로젝트 결과물이 전시된다.

서학동예술마을 내 공방·서점·작업실·갤러리 등이 참여한 공방활성화프로젝트사업에는 11개 공방이 참여해 마을과 지역의 정체성에 맞는 각 공방만의 특화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문화상품을 개발했다.

‘피크니크’에서는 마을기록물 공모전 입상작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학동예술마을 현장지원센터는 앞서 서학동 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마을의 오래된 사진 및 기록물을 수집했으며, 서학동예술마을에서 시행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적과 가치를 담아 마을의 이미지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한 슬로건 공모전도 진행하기도 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의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및 진단을 통해 서학동예술마을의 공동체 활성화 및 생활환경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예술을 통한 특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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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일요서울전주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동 성과 전시고봉석 기자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870
뉴스프리존서학동예술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1년 활동성과 전시전광훈 기자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