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제목
전주시, 공유경제 시범사업 지속 추진
작성일
2020-02-12 17:51:50
조회수
27
파일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로 구성된 전북맘스홀릭 공동체는 지난해 반값 양육비를 실현하기 위해 이유식 재료와 핸드메이드 제품, 육아용품 등을 이웃과 나눠썼다. 또한 전주시공동체협의회의 경우 홀로 밥을 먹는 청년들을 위한 간편 요리 교실을 운영하고,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전시실 ‘온두레 창’에 전시했다.

전주시는 이처럼 공간과 물건, 재능, 지식 등을 이웃과 나눠 쓰는 공유경제를 활성화시켜 반값생활비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공유경제 시범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유경제 시범사업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및 단체가 공간 공유, 물건 공유, 정보 및 지식 공유, 재능 나눔·기부 공유 등을 통해 주민에게 편익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1일까지 12일간 공간·물건·정보·재능 등 공유와 협력을 통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공유경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법인 또는 단체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3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해 모두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법인·단체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각자 스스로 계획한 공유경제 시범사업을 실천하면 된다.

단, 지난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계획으로 다른 정부기관이나 지자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은 경우, 사업활동 또는 수혜지역이 전주지역이 아닌 경우,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인 경우, 사업내용이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회원의 단순 단합이나 친목을 위한 사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신계숙 사회연대지원단장은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공간·물건·재능·지식 등 유·무형 자원을 함께 나누고 활용해 반값생활비도시 전주를 실현시키기 위한 공유경제 시범사업이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이 사업이 사회적경제를 지향하는 전주의 미래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경제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사회연대지원과(063-281-2257)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영무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20. 02. 10NSP통신전주시, 공유경제 시범사업 10~21일 공모김광석 기자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10024
전민일보전주시, 공유경제 시범사업 지속 추진김영무 기자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45
아시아뉴스통신전주시, 공유경제 시범사업 공모…"반값생활비도시 만든다"서도연 기자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61985&thread=09r02
새전북신문전주시 공유경제 키워 반값생활비도시 만든다공현철 기자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676350
위클리 오늘공유경제 키워 반값생활비도시 만든다최응식 기자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97
전라일보전주, 공유경제 시범사업 공모권순재 기자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815
전북중앙반값생활비 도시 만들기 계속된다김낙현 기자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608#09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