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제목
서난이 전주시의원 역세권, 거리공연 메카로 만들자
작성일
2020-05-13 13:02:16
조회수
36
파일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지역에 거리공연 등 활력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3일 전주시의회 서난이(우아1·2·호성동) 의원은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재생이 추진되는 역세권을 거리공연 메카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서 의원은 "도시재생이 노후 주거단지나 침체한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편의를 도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큰 틀에서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거나, 다양한 콘텐츠가 나오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첫마중길을 새로운 모델로 제시한다"면서 "현재 진행되는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건물을 매입해 거리문화공연의 특화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 "전주역세권인 첫마중길 주변의 특징은 유흥·숙박업소가 밀집해 있다"면서 "이 건물을 매입해 비보이와 방송댄스, 음악밴드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연습공간과 유튜브로 공연·방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지원사업으로 공간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서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공간의 수요가 적절히 융화된다면 역세권의 전성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2020.05.13뉴시스서난이 전주시의원 "역세권, 거리공연 메카로 만들자"윤난슬 기자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13_0001022989&cID=10899&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