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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이 뭘까…관심있으면 오라 񟭔 전주시 도시재생 아카데미'
작성일
2020-07-31 09:34:04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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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전북 전주에서 도시재생에 대해 기초부터 알 수 있는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0 전주시 도시재생 아카데미’다.

교육은 8월18일부터 9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전주시 도시혁신센터 1층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에 처음 입문하는 교육생들이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다.

여러분야의 포괄 내용과 세부 내용을 한 과정의 강의로 계획했다. 따라서 도시 재생 기초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게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명이다.

8월18일 첫 강의는 김은희 걷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대표가 나온다.

김 대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되돌아보기, 도시재생의 방향을 지역재생으로 등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전주시 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쟁점, 전주형 도시재생 모델의 이해 등을 강의한다.

9월1일에는 경기도 마을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주거복지'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9월8일은 서울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나와 ‘도시재생사업에서 마을관리협동조합’에 대한 중요성을 말한다.

전주시 도시재생은 문화·예술·역사를 기반으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치된 폐공장을 예술놀이터로 바꾼 ‘팔복예술공장’이 있고 직선도로를 안전한 곡선도로로 만들고 생태문화 거리로 탈바꿈시킨 전주역 앞 ‘첫 마중길’이 눈길을 끈다.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변신 중인 ‘'서노송 예술촌’ 예술의 힘과 주민의 참여로 예술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서학동 예술마을’ 등 전주시 도시재생이 전국 모델로 인기다.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뿌리 깊은 문화와 시민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예술을 바탕으로 쇠퇴한 옛 도심을 재생하는 등 전주시의 도시재생 성공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2020.07.30파이낸셜뉴스도시재생이 뭘까…관심있으면 오라 '2020 전주시 도시재생 아카데미'김도우 기자https://www.fnnews.com/news/20200730102407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