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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도시재생사업 보증으로 금융안전망 역할
작성일
2020-09-04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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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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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은 구도심 답게, 신도시는 신도시 답게”

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사람, 생태, 문화가 살아있는 전주의 도시재생’ 이란 주제 발표에서 전주시 도시재생은 구도심에 대한 재생과 더불어 현대적이고 스마트한 신도시 조성에 대한 요구를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으로 풀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계숙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전주시 한옥마을에 위치해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서학동 예술마을’이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신청후 2021년까지 노후 주택과 골목길재생, 복합문화공간 조성, 예술인들의 레지던스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계숙 단장은 산업1공단 지구의 오래된 폐공장이 변신한 ‘팔복예술공장’은 재생 사업이 들어가면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주민이 재생 사업을 주도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신 단장은 1980년대초 전주역이 이전한 뒤 시중앙에 들어선 전주시청 주변 성매매 여성 집결장소가 성평등과 문화예술의 공간인 ‘서노송예술촌’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고, 청년예술 작가들이 운영하는 예술 전문서점, 여성평등교육인권보호를 맡은 ‘성평등전주’ 외에도 10월 개관 예정인 폐자원 업사이클 센터가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주시는 2014년 전국 최초 조례를 제정해 성매매 여성 자활을 지원하면서 성매매업소가 47곳, 88명에서 15곳 22명으로 자연 감소해 인권의 장소와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0.09.04SBS CNBCHUG 도시재생사업 보증으로 금융안전망 역할온라인뉴스팀https://cnbc.sbs.co.kr/article/10000995245?division=NAVER